다니엘 6장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은
죽음을 무릎쓰고
하루 세번씩 기도하기를 쉬지 않다가
결국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함으로
하나도 상치 않고 살아나게 되었으며
결국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둔 믿음이
그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킴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