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7장
4.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심판하실 때에는 아껴보지도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십니다.
악을 행하고 불법을 일삼고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는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되 주의 법을 사모하며 주의 율례를 지키는 자가 되어서 형벌과 저주가 아닌 축복과 시들지 않는 면류관 받아 쓰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