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예수의 사람들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언제나 성려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육신대로 살면 정녕 죽을 것이나
성령을 좇아 살면 영생하기에
언제나 육신을 쳐 복종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선택은 언제든지 자신에게 있기에
항상 깨어 기도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아
썩지 않는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얻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