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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8:30

허물의 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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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 시 32 : 1 ]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와 허물을 단번에 씻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세상에 살면서 더럽혀진 것을 죄와 더러움을 씻는 다윗샘에서 씻어야 합니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옷으로 단장해서 예수 신랑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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