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 삼상 12 : 23 ]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앞에 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영의 호흡과도 같은 것이 기도이기에 기도를 멈추면 숨이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호흡인 기도와 영의 양식인 말씀으로 늘 강건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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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기도를 쉬는 죄 | 박영홍목사 | 2021.05.27 | 26 |
» | 기도를 쉬는 죄 | 박영홍목사 | 2022.08.29 | 245 |
1553 |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음 | 박영홍목사 | 2018.02.26 | 529 |
1552 | 기도밖에 없다 | 박영홍목사 | 2020.08.12 | 16 |
1551 | 기도와 간구 | 박영홍목사 | 2021.11.10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