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벧후 3 : 12-13 ]
말씀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경성해야 합니다.
멸망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나 주의 자녀들은 구원의 날이 임박합니다.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며 봉사하며 기다림의 자세에 흔들림이 없기를 축원합니 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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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푯대를 향하여 | 박영홍목사 | 2023.07.14 | 28 |
1382 | 믿음의 선한 싸움 | 박영홍목사 | 2023.07.14 | 25 |
1381 | 오늘이라는 선물 | 박영홍목사 | 2023.07.1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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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평안을 끼지노니 | 박영홍목사 | 2023.07.08 | 36 |
1378 | 근신하여 기도하라 | 박영홍목사 | 2023.07.08 | 34 |
1377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 박영홍목사 | 2023.07.06 | 30 |
1376 | 때를 따른 은혜 | 박영홍목사 | 2023.07.05 | 35 |
1375 | 먼저 구할 것 | 박영홍목사 | 2023.07.04 | 33 |
1374 | 주의 평강 | 박영홍목사 | 2023.07.04 | 34 |
1373 | 새 계명 | 박영홍목사 | 2023.07.04 | 30 |
1372 | 그리스도의 심판대 | 박영홍목사 | 2023.07.01 | 56 |
1371 | 먼저 구할 것 | 박영홍목사 | 2023.06.30 | 37 |